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2016년 골프시즌을 맞아 15일 개장했다. 인코스(3251야드)와 아웃코스(3472야드)의 18홀은 지형 변화를 최소화하고 자생식물과 기암들을 그대로 보존했다.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세심한 전력을 요구하는 수준높은 코스로 꼽힌다. 특히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상태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살아있는 골프 황제 아놀드 파머가 심혈을 기울여 설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쿠팡,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위해 코스포와 전략적 연대 피죤, ‘퓨어 기름싹 주방세제’ 출시...고농축 기름 분해 포뮬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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