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2016년 골프시즌을 맞아 15일 개장했다. 인코스(3251야드)와 아웃코스(3472야드)의 18홀은 지형 변화를 최소화하고 자생식물과 기암들을 그대로 보존했다.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세심한 전력을 요구하는 수준높은 코스로 꼽힌다. 특히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상태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살아있는 골프 황제 아놀드 파머가 심혈을 기울여 설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구은행 중징계 받았지만...시중은행 전환 영향 없을 듯 금융당국 "금융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모든 은행 계좌 연결 가능...혜택도 동일 롯데카드, 베트남 '잘로페이'와 업무협약…4월 BNPL 서비스 출시 경기도, ‘어게인 봄 토크’ 열고 장애인 기회소득 성과 공유 경기도 중재에 평택-용인 40년 갈등 해결...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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