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금리인하요구권 안내, KEB하나은행 접근성 가장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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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금리인하요구권 안내, KEB하나은행 접근성 가장 우수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6.03.22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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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들이 금리인하요구권을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지만, 공시방법은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은행은 안내문 찾기가 미로처럼 복잡해 소비자들이 인지하기 어려웠다. 

22일 신한, KB국민, KEB하나, 우리, NH농협, IBK기업 등 6대 은행의 홈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농협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안내문을 찾기가 가장 어려웠다. 

NH농협은행은 대출 항목에서 가입 및 이용안내, 대출금리 안내 등 7개의 카테고리, 3번의 클릭을 거쳐야 금리인하요구권 공시를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금리인하요구권이 안내돼 있지만, 그 내용을 확인하기 복잡하다는 지적이 있어서 담당부서에 개선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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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안내문을 찾는 과정이 복잡하진 않았지만, 매번 클릭을 해서 창이 넘어가는 방식으로 홈페이지가 운영되는 바람에 역시 3차례의 클릭이 필요했다.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은 두번만 클릭하면 금리인하요구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구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홈페이지에서 1번만 클릭하면 원하는 내용을 볼 수 있도록 가장 접근성이 좋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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