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캠페인' 등 사회공헌 통해 나눔경영 앞장
상태바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캠페인' 등 사회공헌 통해 나눔경영 앞장
  • 조지윤 기자 jujunn@nate.com
  • 승인 2016.04.18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경영을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당신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 MAKEUP YOUR LIF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 중이다.

지난 2007년 11월29일에는 유엔글로벌컴팩트(UNGC)에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가입했다. 인권·노동·환경 및 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들을 기업활동의 전 부분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전개하는 ‘핑크리본캠페인’이 있다.

2016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포스터.jpg

◆ '핑크리본캠페인'으로 유방건강 의식향상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했다. 유방건강을 위한 비영리공익재단으로서는 국내 최초다.

이와 함께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하며 '유방건강'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 몸에 대한 관심과 건강을 돌보는 습관의 형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15년간 약 52만 명이 핑크리본캠페인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이 있다.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7만5천여 명의 참가를 통해 총 29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했다. 이외에도 대국민 유방건강강좌 '핑크투어', 일반인 홍보대사 '핑크제너레이션', 유방암 환우들의 소통을 지원하는 '핑크리본 합창제' 등도 함께하고 있다.

◆ '한국유방건강재단' 통해 다양한 사업 전개

유방암은 현재 갑상선암을 제외한 국내 여성암 발병률 1위를 차지한다. 국내 유방암 환자는 지난 1996년 3천801명에서 2010년 1만6천398명으로 15년간 약 4.3배 늘어나며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에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아모레퍼시픽의 핑크리본캠페인 활동은 유방건강의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유방자가검진을 통한 유방암 조기 발견, 조기 치료를 장려하고 있다.

유방건강강좌,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유방암 수술치료비 지원, 학술연구비 지원 등 유방건강과 관련한 전 방위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여성 건강을 지키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