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회장 "핀테크기업과 은행, 혁신적인 서비스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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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구 회장 "핀테크기업과 은행, 혁신적인 서비스 만들어야"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6.05.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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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는 핀테크기업과 사원은행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핀테크 활성화와 핀테크기업 및 금융회사의 공생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핀테크기업 및 금융회사간 상생 방안에 관한 특강(아주대 김종현 교수)이 있었으며, 간담회 후에는 참가자간 네트워킹을 위한 호프행사도 진행된다.

간담회는 은행연합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30여개 핀테크기업 대표와 임원들이 참석했고, 은행권에서는 12개 은행 핀테크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그 외에도 금융위원회, 은행연합회, 핀테크지원센터,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금융결제원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핀테크기업은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폐지, 비대면 실명확인 허용 등 규제완화 정책 추진에 대해 금융당국의 노력에 감사를 표시했고, 자사 서비스의 내용과 장점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은행권에서도 질의응답을 통해 서비스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현재 글로벌 금융환경은 핀테크로 인한 대변혁의 시기에 있고, 그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야만 살아남는다"며 "핀테크기업과 은행이 보다 적극적인 협업으로 상생을 도모하고, 특히 기존의 서비스를 모방하는 차원을 넘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진정한 창조경제를 선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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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연합회 하영구 회장이 10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개최된 '핀테크기업 및 은행간 교류증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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