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전산통합 위해 금융거래중단..미리미리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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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전산통합 위해 금융거래중단..미리미리 준비해야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6.05.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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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이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한시적으로 금융거래를 중단할 예정이다.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막바지 전산통합을 위해서다.

통상적으로 은행들은 전산작업을 위해 주말이나 공휴일에 금융거래를 중단해왔다. 이번에 KEB하나은행은 평일에도 시스템 통합을 진행할 예정이다. 6월7일까지 전산통합을 마무리하겠다고 목표날짜를 정해놨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KEB하나은행은 6월 4일(토) 0시부터 7일(화) 오전 6시까지 체크카드, 자동화기기(ATM), 인터넷뱅킹 등 대부분의 금융거래가 중단할 예정이다. 다만 신용카드를 이용한 물품구매, 콜센터를 통한 사고신고 접수 등은 가능하다.

KEB하나은행 측은 6월6일이 현충일로 공휴일이고, 이번 작업기간이 주말을 끼고 있어 금융거래 이용자가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

평소 주말에 인터넷이나 ATM 등으로 금융거래를 해왔던 소비자들은 이 시기를 피하거나 현금이나 수표 인출, 이체, 송금 등을 미리 준비하는게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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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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