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우건설 사장추천위원회는 위원회를 개최하고 현대산업개발 고문인 박창민 전 현대산업개발 사장을 신임사장 후보로 단독 추천한다고 5일 밝혔다. 박창민 전 사장은 1979년 현대산업개발에 사원으로 입사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현대산업개발 사장을 역임했고. 2012년부터 올해 초까지 한국주택협회장을 역임했다. 대우건설은 8월 8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본 건을 의결하고 2주 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임사장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설립…"불공정거래 초동대응" '디지털 경제 시대 소비자 정책 방향' 간담회 개최…전자상거래·집단분쟁 대응 해법 찾는다 빗썸, 국내 최초 ‘코인대여 서비스’ 출시... 담보자산 최대 4배까지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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