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사설서버 양성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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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사설서버 양성화 반대”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7.07.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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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 이하 액토즈)가 최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가 주장하고 있는 PC온라인 게임 ‘미르의전설2’ 사설서버 양성화 계획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액토즈는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액토즈는 위메이드의 사설서버 양성화로 인해 15년간 중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미르의 전설2’의 지속적인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로서의 가치마저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액토즈는 “지난 15년간 ‘미르의 전설2’의 사설 서버를 근절하기 위해 중국 정식 파트너사인 샨다게임즈와 협력을 도모해 왔다”면서 “중국 공안기관을 통해 수백 건에 이르는 ‘미르의 전설2’ 불법 사설 서버를 검출하고, 관련 운영자들을 처벌하는 등 위법 행위를 제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액토즈는 위메이드의 사설서버 양성화가 지난 15년간 자사와 파트너사의 노고를 무시하고, 오로지 사익만을 추구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향후 액토즈는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 사설서버에 대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제재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액토즈 관계자는 “행정제소, 민사소송, 형사수단 등 모든 합법적인 수단을 동원해 위메이드 및 불법으로 사설 서버를 양성화한 제 3측에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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