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TV홈쇼핑에서 구매한 신발 바닥에서 수일간 신은 듯한 흔적을 발견한 소비자가 중고상품을 구입한 줄 알았다면 기막혀 했다. 더욱이 판매업체 측은 상품 상태를 전혀 몰랐다며 환불 의사만 확인해 화를 키웠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임종룡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 과기정통부 "KT, 전체 이용자에 위약금 면제해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신년사, “기업 성장할수록 규제 커지는 구조 개선해야” 생명보험협회, 조직개편 실시...소비자 권익 보호 최우선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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