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온라인몰에서 새로 산 가방 속에서 샘플 화장품, 열쇠, 머리끈 등 개인 사물이 담겨 있는 걸 확인한 소비자가 "반품된 상품을 제대로 체크하지도 않고 포장박스만 바꿔서 재판매하다니...무책임하기 짝이 없다"고 꼬집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지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LG디스플레이, AX 전환 가속화로 3년 내 업무 생산성 30% 높인다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상반기 매출 47%↑...연간 목표 달성 순항 아우디 석촌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강남권 고객 정비 접근성 향상" 수입차 7월 판매 23.3% 증가...테슬라 또 1위, 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 가족 캐릭터 5종 제작...도민과 소통 확대
주요기사 [현장] LG디스플레이, AX 전환 가속화로 3년 내 업무 생산성 30% 높인다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상반기 매출 47%↑...연간 목표 달성 순항 아우디 석촌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강남권 고객 정비 접근성 향상" 수입차 7월 판매 23.3% 증가...테슬라 또 1위, 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 가족 캐릭터 5종 제작...도민과 소통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