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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상용차 2위 타타대우 엔진 관련 결함 불만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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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상용차 2위 타타대우 엔진 관련 결함 불만 터져
직영 정비센터 겨우 1곳...정비기술 역량도 논란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03.15 07:07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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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타대우 2018-03-15 08:59:50
대우차 사는 순간 화물은 망하는거임.
엔진오일 및 결함문제로 모인차주만 600명이
넘어가는데.. 타타에선 대책도 없고 오직 차량의
무상수리 기한이 지나기만을 무작정 기다리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