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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수입브랜드 책장 문 유리, 펑~소리나며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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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수입브랜드 책장 문 유리, 펑~소리나며 산산조각
  • 이지완 기자 wanwan_08@csnews.co.kr
  • 승인 2018.06.21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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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것처럼 미세한 조각으로 부서진 책장 문 유리. 유명 수입가구 브랜드에서 2년 전 책장을 구매했다는 소비자는 최근 아이들 방에서 펑~ 하는 굉음과 함께 뭔가 깨지는 소리에 방으로 가보니 책장 앞 문 유리가 산산조각 나 있었다고. 소비자는 “방바닥에도 유리조각이 떨어져 있었고 책장에서 문을 분리하는 과정에서도 유리가 계속 떨어져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업체는 규정상 구매한 지 90일이 지나면 교환, 환불이 불가능하다며  재구매 안내만 했다”고 기막혀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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