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봉지라면을 개봉한 소비자가 내용물 부족으로 깜짝 놀랐다. 원래대로라면 면이 두 겹씩 나란히 들어있어야 하지만, 소비자의 것에는 반 겹 정도가 빠져있었던 것. 소비자는 “업체에 민원을 넣었으나 일주일이 넘도록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가전·통신·교육 서비스, 가입자 사망시 위약금 면제 맞아?...갈등 다발 패키지여행서 산 1300만원 보석 '영수증 도장' 탓에 반품 불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역대 최대 실적에 '밸류업'도 착착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출범 1년 만에 성장 기반 다져 【분양현장 톺아보기】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 교육·교통·편의성 '삼박자' [겜톡] 크래프톤 ‘팰월드 모바일’, 귀여운 팰 수집 순간 짜릿함에 재미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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