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안방에 놓아둔 보조배터리가 갑작스레 터져 소비자가 경악했다. 곧장 AS업체에 문의했지만 구입한 지 6개월이 넘어 AS가 불가하다는 답을 받았다. 업체는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규정상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소비자는 “만약 휴대 중에 배터리가 터졌으면 어찌 됐겠느냐”며 업체의 소극적인 대응에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하나금융그룹, 2030년까지 생산적·포용금융에 100조 원 투입 현대해상, 창립 70주년 맞아 "천만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하는 보험사 될 것" 삼성자산운용, 국내 최초로 ETF 순자산 100조 원 돌파 뜨는 K뷰티 위에 나는 짝퉁...온라인몰서 화장품·건강식품 가품 활개 10대 그룹 5년간 해외 계열사 503개 편입 481개 제외...삼성 -66 4대 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익 15조 돌파할 듯,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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