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안방에 놓아둔 보조배터리가 갑작스레 터져 소비자가 경악했다. 곧장 AS업체에 문의했지만 구입한 지 6개월이 넘어 AS가 불가하다는 답을 받았다. 업체는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규정상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소비자는 “만약 휴대 중에 배터리가 터졌으면 어찌 됐겠느냐”며 업체의 소극적인 대응에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소원, 지방이전 대신 서울에 남는다... 금감위원 10명 확대 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건설, 4조3900억 규모 이라크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수주 고려아연,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전략광물 허브 끝까지 지킬 것" 소비자단체, “아메리카노 한 잔 원두 값 222원…커피값 인상, 소비자에게만 전가”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추진..."고양-남양주 이동시간 98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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