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컵라면 용기에 들어찬 곰팡이. 유명 식품브랜드의 컵라면을 먹으려던 소비자가 개봉 직후 용기 바닥을 들여다보고 경악했다. 회색 곰팡이 뭉치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었기 때문. 소비자는 “제품을 대체 어떻게 만들길래 이런 곰팡이가 들어있는 것이냐”며 황당해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 추운 겨울에 어쩌라고...보일러·난방매트 반복 고장 [2025 결산-식음료] 이물·변질 눈살...슈링크플레이션 불만도 [2025 결산-택배] 오배송·기사 불친절에 불만…파손·분실도 고질병 한화솔루션, 태양광·케미칼 사업 동반 부진 '2025 비전' 실패 4개월째 오픈런...장롱 속 금 맡기면 수익금 주는 '하나골드신탁' 인기 [따뜻한 경영] (주)SK의 '씨앗' 프로그램, 장애 청년 IT 인재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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