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전기에 꽂아둔 휴대용 선풍기가 폭발해 소비자가 경악했다. 선풍기가 폭발하면서 옆에 놓아둔 이불, 장판까지 모두 함께 타버린 상황이라고. 소비자는 곧장 선풍기 판매업체에 항의했지만 “법대로 처리하라”는 답변을 받게 됐다. 소비자는 “선풍기로 생긴 약간의 피해만 보상해주면 될 것을 법대로 하라니 너무 황당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 대학생 서포터즈 K-라페크루 29일까지 모집 경영권 리스크 벗은 최태원 회장, AI·반도체 초격차 위해 광폭 행보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고팍스 인수... 업계 “당장 큰 변화 없을 것” 금융위 사무처장에 신진창 금융정책국장 임명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 매일 밤 '케데헌 불꽃쇼' 열기 후끈...38종 한정판 굿즈도 선보여 금감원, 신한투자증권에 '기관경고' 제재 통보…발행어음 인가 결격사유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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