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DB손해보험 다이렉트]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가성비 어필
상태바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DB손해보험 다이렉트]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가성비 어필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8.08.27 0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온라인자동차보험' 부문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

DB손해보험의 전신은 1962년 한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전문회사인 '한국자동차보험공영사'다. 1968년 손해보험사의 공동 출자를 통해 한국자동차보험으로 재출범했고 1983년 동부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했다. 이후 1995년 동부화재로 사명이 바뀌었고 지난해 11월 현재 사명인 'DB손해보험'으로 변경됐다.

1.jpg
지난 2004년 홈플러스와 제휴하는 형식으로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직접 가입으로 오프라인 보험 대비 평균 17.2% 보험료 할인 효과가 있는 '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자동차운행 중 발생 가능한 기본 위험은 물론 주행거리할인특약, 프로미하트나눔특약, 베이비인카(Baby in Car)특약을 통해 추가위험을 보장한다.

운행한만큼만 내는 주행거리 특약을 통해 5~3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6인승 이하 차량은 연간 주행거리 2000km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31% 할인, 연간 1만5000km 이하 주행을 하더라도 보험료 5% 인하 효과를 볼 수 있어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이 혜택을 받고 있다.

7~10인승 자동차로 조건이 바뀌면 할인율은 최대 34%까지 높아져 다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최대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임신중이거나 6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입자는 'Baby in Car 특약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특약 가입시 피보험자 또는 피보험자의 배우자가 임신한 경우 15%, 만 6세 미만 자녀가 있다면 9% 특약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안전운전을 하면 특약할인을 받을 수 있는 '안전운전 UBI 특약할인' 제도는 내비게이션 앱 T-map으로 목적지 설정 후 500km 이상 주행 후 누적된 거리를 기준으로 안전운행점수가 61점 이상 나오면 보험료의 10%를 특약할인이 된다.

특허 받은 통신형 네비게이션 기반 운전점수 산정 시스템의 안전운전 할인특약손해보험은 D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안전운전을 하면 사고발생률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착안한 특약할인 상품이다.

이 외에도 ▲교통법규 준수 및 최근 3년 연속 무사고시 13.9% 할인(개인용 할인할증등급 24Z 이상) ▲차선이탈경고장치 장착시 4% 특약할인 ▲블랙박스 3% 특약할인 ▲전방충돌장치 2% 특약할인 등 소비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춰 특약할인을 선택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브랜드 ‘프로미’는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상호소통, 실상추구, 자율경영'의 원칙 아래 글로벌 스탠다드에 의한 경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문 인력 양성과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고객과 주주, 임직원의 이익을 키워간다는 것이 DB손해보험의 지향 목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