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마트에서 맥주 6캔 세트를 구입한 소비자가 제품 상태를 보고 기겁했다. 맥주를 구입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자꾸 썩은 내가 나고 찝찝한 물이 흘러 뜯어봤더니 맥주가 썩어있었다고. 소비자는 "환불을 받긴 했지만 어떻게 이런 상태의 물건을 확인도 않고 팔 수 있느냐. 과연 보관 장소 등의 상태가 어땠을지 짐작이 된다"며 업체에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가전·통신·교육 서비스, 가입자 사망시 위약금 면제 맞아?...갈등 다발 패키지여행서 산 1300만원 보석 '영수증 도장' 탓에 반품 불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역대 최대 실적에 '밸류업'도 착착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출범 1년 만에 성장 기반 다져 【분양현장 톺아보기】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 교육·교통·편의성 '삼박자' [겜톡] 크래프톤 ‘팰월드 모바일’, 귀여운 팰 수집 순간 짜릿함에 재미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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