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산 가공된 육포에 곰팡이 하얗게 피어 있어 소비자를 경악케했다. 유명한 사람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제품이라 믿고 샀다는 소비자. 포장을 뜯어보니 내용물이 온통 곰팡이로 뒤엎여 있어 먹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다고. 소비자는 "1만2000원을 환불 받으려고 2만 원 택시비를 들여서 가야 할 지경"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 사장단 인사, SKT 정재헌·SK온 이용욱 선임...이형희 부회장 승진 ESS부터 수소 전환까지...효성 조현준 회장, 지속가능한 미래기업 전환 박차 KCC글라스 홈씨씨,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 출시...원목 촉감까지 재현 이억원 금융위원장 "코스피 4000포인트 돌파, 금투업계 모험자본 공급역할 더욱 중요" 우리투자증권, 판관비 2배 확대해 IT 역량 강화...순이익도 2배 이상 증가 차기 경기도지사 지지율 1위 이유 있네...김동연 지사, 국감서 호평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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