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산 가공된 육포에 곰팡이 하얗게 피어 있어 소비자를 경악케했다. 유명한 사람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제품이라 믿고 샀다는 소비자. 포장을 뜯어보니 내용물이 온통 곰팡이로 뒤엎여 있어 먹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다고. 소비자는 "1만2000원을 환불 받으려고 2만 원 택시비를 들여서 가야 할 지경"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택으로 이사했는데 전입신고 없다고 인터넷 위약금... 분쟁 다발 상반기 금감원 은행권 제재 건수 17건→7건 '뚝'...신한·토스 2건씩 [겜톡] 시프트업 스텔라블레이드, 시원한 전투액션과 '여캐'로 몰입도 높여 삼성바이오로직스 정보기술 투자액 965억, 10대 제약·바이오 중 톱 여신금융사 금감원 제재 11건→5건...비씨카드·안국저축은행 제재 금감원 증권사 제재 14건→28건 껑충…한투·KB·하나·유안타 3건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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