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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방방곡곡 중소기업 찾아 '일사천리'로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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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방방곡곡 중소기업 찾아 '일사천리'로 판로 확대
  •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 승인 2018.10.26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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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설립취지에 맞춰 중소협력사의 판로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대표적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一社千里)' 프로그램을 올해 134개 지역 우수 상품을 발굴해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전국 각 지역별 MD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중소기업 우수 상품들은 일사천리 프로그램을 통해 홈쇼핑 입점의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는 일사천리로 선정된 134개 상품 가운데 105개 중소기업 상품이 일사천리 프로그램을 통해 론칭됐으며 나머지 상품들도 담당 MD와의 상품화 과정과 상품별로 적합한 시즌에 맞춰 방송편성을 기다리고 있다. 

영업 유통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들에게 TV를 통한 제품홍보 및 판매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의 반응이 좋아 '일반방송'으로 전환되는 상품도 점차 늘고 있다.

올해 론칭한 상품 중에서는 △아로니아 콜라겐젤리(㈜곡물나라) △다용도 제습제(㈜조이라이프) △연스토리 연잎밥(연스토리 영농조합법인) 등 11개 상품이 일반방송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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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앤쇼핑 일사천리 방송화면.

홈앤쇼핑은 우수 중소기업 상품 발굴을 전담하는 중소기업지원센터를 '중기지원실'로 격상하여 중소기업 판로지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점인 영업 판로지원을 위해 매년 3~4월에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주요 광역시·도에서 '찾아가는 MD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상담회에서는 홈쇼핑 유통에 대한 설명과 1:1 상담을 통해 홈쇼핑 유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제고와 함께 입점 관련 컨설팅을 진행한다.

2018년에는 총 51회의 상담회를 운영했다. 16개 광역시, 도를 돌며 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5월에는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중소기업 95개사를 대상으로 홈앤쇼핑 입점지원 MD상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향후 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홈쇼핑 입점 노하우와 기회 제공을 위해 2020년까지 그 횟수를 80회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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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MD 상담회 현장.
홈앤쇼핑은 우수 중소기업 홍보방송인 '중소기업이 희망입니다'도 무상으로 운영한다. MD상담회에서 홈쇼핑 전반 및 입점에 관련한 컨설팅을 받은 기업 중 재고부담이 있거나 상품화 과정이 더 필요한 기업들은 중소기업 홍보방송을 통해 홍보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중소기업이 희망입니다'는 매월 12개 기업이 선정된다. 기업 및 해당 상품을 홍보하는 3분 분량의 방송을 제작 후, 홈앤쇼핑 채널을 통해 총 4회 방송된다. 홍보영상은 기업의 부담 없이 무상으로 제작, 제공하기 때문에 해당 기업에서는 방송영상을 활용하여 다양한 홍보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홈앤쇼핑 최종삼 사장은 "홈앤쇼핑은 일사천리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500여 개 지역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 론칭하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중소협력사들이 홈앤쇼핑의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매출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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