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온라인몰에서 썩은 귤 배송..."나만 겪은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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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온라인몰에서 썩은 귤 배송..."나만 겪은 일 아냐"
  •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 승인 2018.11.26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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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에 사는 한 모(여)씨는 온라인 몰에서 귤 두 박스를 구입했다가 제품 상태를 보고 경악했다.

광고에서는 현지 직배송이라 싱싱한 제품을 판매한다고 해놓고 막상 받아보니 두 박스 모두 절반 이상이 썩어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아래쪽은 썩어 문드러져 손을 댈 수도 없을 정도였다고.

한 씨는 "구매 후기를 보니 나만 겪은 일이 아니었다. 알면서도 계속 판매하고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꼬집었다.

신선식품은 배송중 변질과 부패의 우려로 전자상거래법 17조 2항 3호 해석에 따라 반품이 불가한 상품으로 분류되고 있다. 다만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반품이 가능하다. 사업자와 구두로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내용증명 우편을 발송하여 이의 제기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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