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안양호계 두산위브’ 29일부터 분양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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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안양호계 두산위브’ 29일부터 분양 개시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11.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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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대표 이병화)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대에 조성하는 ‘안양호계 두산위브’를 29일부터 분양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37개 층 8개동 총 855세대 규모로, 전용면적별 ▲36㎡ 20가구 ▲43㎡ 5가구 ▲59㎡ 15가구 ▲70㎡ 159가구 ▲84㎡ 215가구 등 41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두산건설은 전 세대가 국민주택규모인 84㎡로 구성돼 있으며 재개발 단지인 만큼 인근에 갖춰진 생활 인프라가 충분한 점이 메리트라고 강조했다. 홈플러스 안양점, 롯데백화점 평촌점, 뉴코아아울렛 평촌점, 롯데마트 의왕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과 평촌아트홀, 한림대학 성심병원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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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호계근린공원, 자유공원 등의 근린시설과 호성초등학교, 호원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시립도서관, 평촌학원가 등도 가까우며,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 평촌IC,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원광명간고속도로, 1번국도 등으로의 진입도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2026년 월곶-판교선도 안양 내 개통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단지 거주자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도 구비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놀이공간 4개소와 배드민턴장 등의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 380m 길이의 산책로 겸 순환형 조깅트랙이 배치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설계됐다.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수준의 인터넷 사용 환경과 원격 검침 시스템,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유니트, 에너지절약시스템, LED조명기구, 대기전력차단콘센트, 에너지효율 1등급 수준의 콘덴싱 보일러, 실별 디지털난방온도조절기, 욕실 바닥 난방 등 다양한 장치로 주거 효율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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