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2019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구자은 LS엠트론 회장 승진 등
상태바
LS그룹 2019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구자은 LS엠트론 회장 승진 등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11.27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SI_20181127153336_V.jpg
▲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LS그룹이 27일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19년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구 회장을 비롯 회장 1명, 전무 5명, 상무 8명, 신규 이사 선임 14명 등 총 28명이 승진했고 주요 계열사 CEO는 전원 유임됐다.

구 신임 회장은 LS엠트론 회장직을 수행하며 LS그룹 내 ‘디지털혁신추진단’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은 사원으로 LS그룹에 입사한 후 LS전선, LG상사, GS칼텍스 등을 거치며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섭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S그룹은 또한 LS전선 LS그룹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 CEO를 전원 유임시켰다. 또한 이유미 신임 이사를 선임하는 등 창립 이래 최초로 70년대생 40대 여성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전무 승진자는 김형원(LS전선), 최종연(LS-Nikko동제련), 김창진(예스코홀딩스), 정창시(예스코), 정호림(LS메탈) 등 5명이다.

상무 승진자는 이재영, 김승환, 이상호(이상 LS전선), 이정준, 손태윤, 안길영(이상 LS산전), 박명호(LS엠트론), 김수근(E1) 등 8명이다.

또한 이유미(㈜LS), 이경로, 손민, 고국환(이상 LS전선), 박석원, 김병균, 김유종, 조욱동(이상 LS산전), 유성환, 구본권(이상 LS-Nikko동제련), 이중근(가온전선), 한상철(예스코홀딩스), 백인재(LS전선아시아), 장진형(LS네트웍스) 등 14명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LS그룹 관계자는 “내년도 임원인사는 세계적인 저성장 경제 기조의 장기화에 대비해 승진폭을 지난해 대비 다소 축소했다”며 “능력이 검증된 주요 계열사 CEO들을 전원 유임시키며 조직을 안정화하고 내실을 기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 등 그룹의 미래 준비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