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소셜커머스로 주문한 고구마 썩고 곰팡이 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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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소셜커머스로 주문한 고구마 썩고 곰팡이 슬고
  •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 승인 2018.12.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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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범벅 상태의 고구마. 대전시 중구에 사는 이 모(여)씨는 최근 소셜커머스에서 고구마 한 박스를 주문했다가 택배를 열어보고 경악했다. 고구마 대부분이 하얀 곰팡이로 범벅이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이런 상품을 판매한다는 것이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소셜커머스가 판매 업체를 선정하는 기준마저도 의심스럽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신선식품은 배송중 변질과 부패의 우려로 전자상거래법 17조 2항 3호 해석에 따라 반품이 불가한 상품으로 분류되고 있다. 다만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반품이 가능하다.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에 직접 신고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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