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대형마트에서 산 밤에 하얀 곰팡이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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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대형마트에서 산 밤에 하얀 곰팡이 범벅
  •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 승인 2018.12.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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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류에 곰팡이가 피어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 인기가 높은 밤에서도 최근 곰팡이를 발견했다는 소비자 제보가 있엇다. 

서울시 노원구에 사는 이 모(여)씨는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밤에 곰팡이가 하얗게 핀 것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이 씨가 구입한 제품은 모 대형마트의 PB브랜드 제품이었다고.

이 씨는 곰팡이가 핀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하나를 이미 먹어버렸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 씨는 "이런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해당 업체에게 사과와 경위 설명을 바란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제품이 부패변질된 경우 당해 품목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가능하다. 만약 부작용이나 용기파손 등으로 상해사고가 발생하면 치료비, 경비 및 일실소득을 배상하게 돼있다.

업체에 문제를 제기할 경우에는 제품이나 포장지 등 증거물을 확보해야 하며,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나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등에 신고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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