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진짜 정상 매장이 아닙니다.지점마다 가격도 들쑥날쑥에 잘몰라보이면 자기들이 정한 기준 상한가받고(이 상한가가 인터넷 가2배금액)..설명도 없고 입만 살아있는 인간들.단종된 모델 재고떨이 전문에.마진률 높은 넥ㅅ타이어 판매유도에.고객만족점수평가해달라며 옆에 서서 몇점주나보는 인간들.양야치가 따로 없다.
백운교차로 타이어발란스 하다 납이 안빠지니 휠아 제발 깨져버려라 하는 듯이 쾅쾅쾅쾅.... 잘 모르니 그러나 했다가 의심쩍어 유튜브를 보니 납이 안빠지면 도구 머리쪽에 뾰족한 부분을 납 옆구리에 끼워 빼면 쉽게 빠지더만... 타이어도 눈탱이 봐버리길래 내 차 끌고가 타이어발란스 맞추랬더니 멀쩡한 타이어 바꿔야 한다고 개소리나 하고 개소리에 호응을 안해주니 인상쓰며 휠 깨져버리라 망치질 해버리고 정말 개쓰레기들을 경험함. 타이어뱅크는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절대 이용하면 안된다고 광고할 예정임 가면 호갱으로 알고 병신취급하는 양아치들이 장사하는 곳이라고...
타이어뱅크, 얼떨결에 세 번을 이용했는데 다시는 거래를 안 할 생각임!
알고보니 가격도 그렇고 특히 가는곳마다 타이어 한 개만 펑크인데, 휠을 포함해서 전부 다 변형이 와서 못쓴다고 해서 그냥 하자는데로 했는데 그게 수법인 듯!
아무튼 개인적으로 신뢰문제 때문에 다시는 이용을 안할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