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SNS에서 산 한라봉 썩고 멍들어 엉망
상태바
[노컷영상] SNS에서 산 한라봉 썩고 멍들어 엉망
  •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 승인 2019.03.21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jpeg

경기도 광명시에 사는 송 모(여)씨는 SNS판매자로부터 한라봉을 구입했다가 황당함을 느꼈다. 올바른 먹거리만 판다는 소개글을 믿고 구입했으나 막상 받아보니 쓰레기 같은 상태의 제품이 도착했기 때문이다.

곧장 반품을 요청했지만 SNS판매자는 송 씨의 글을 아예 삭제, 차단해버리기까지 했다고. 송 씨는 "황당해서 살펴보니 택배 용지에 주소, 연락처도 없더라. 더이상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조사해달라"고 목소리 높였다.

신선식품은 배송중 변질과 부패의 우려로 전자상거래법 17조 2항 3호 해석에 따라 반품이 불가한 상품으로 분류되는데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반품이 가능하다. 그러나 SNS판매자 등 영세업체의 경우는 소비자의 요구에 불응하는 경우가 많아 민원 해결이 쉽지 않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