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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의 쉼없는 '소비자보호' 행보 1년...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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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의 쉼없는 '소비자보호' 행보 1년...성과는?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9.05.07 07:08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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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2019-05-08 13:21:20
국민의 금감원이되어주세요
금감원 지급권고도 무시하고 보험계약자를 호구로 여기는 삼성
횡포를 계속해서 보고만계시는건 금감원이 삼성에 하수인임을 시인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암환자 우롱한 악덕기업 삼성생명 영업정지 시켜주세요
약관대로계약대로 지급할때까지
금감원이 국민편에서서 일해주세요

국민의소리 2019-05-08 12:44:47
금감원이 보험사의 악덕갑질횡포를 할수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역할밖에 한게 뭐있나라는 소리 듣지 않으려면 암환자들 암보험금 보험사들이 증권보장내용대로 지급하게하여 암환자들 병원서 치료받을수 있게하라

금감원 존재 이유가 있나요? 2019-05-08 12:36:14
정말 소비자를 위한 정책을펼첬는지 자성 부터 해야지 맨날 말로는 소비자 약자 편이고 실제는 권력에 눈먼자 가아니었나?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금감원을 없에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소리 1004 2019-05-08 11:32:58
취임1주년을 축하 합니다.
본질적으로 그 자리는 고위관료들이
앉을 자리가 아니었다 여겨집니다 .
나아가시는길 응원하면서
부디 억울함에 호소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희망 2019-05-08 11:31:35
소비자를보호한다는 가증스런말로 암환자를 우롱하지마라
진정으로 일을 한다면 왜 자체내에서 인사이동이라는 미명하에 담당자를 수시변경하는가 이건 시간끌기로
암환자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죽음으로 내몰겠다고밖에 볼수없다
소비자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금감원이 인정했던것도 부인하는 상식밖에 일을 어떻게 할수 있겠는가
금감원은 소비자보호가 아닌 보험사를 비호하는 기관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모습들은 곳곳에 있는데 언론플레이로 더이상 소비자를 기만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