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최악 실적 내고도 임원 성과급 잔치...무기계약직 평균 연봉은 줄어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6월 결재한 물건 아직도 안오고 11:20

파트타임스터디 어플 환불 불가 11:20

4번째 물건이 잘못왔는데 저보고 허위작성에 근거없는 주장및 불필요한 논란조장,법적처리하겟다네요 11:15

고객님이 홈플러스안에서 넘어져서 무릎골절로수술받음 11:10

주문상품 배송일 지난후 일방적 취소통보 11:05

업체 잘못 고객 부담 반품비 과책정 11:05

병행수입 11:05

안쓴거해약했는데 11:05

배송지연 11:00

유상옵션 계약취소 위약금 10:50

제품 불량이 왔는데 연락이 안되네요. 10:45

"호텔 예약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메일을 받고 다른 숙소를 이용하였는데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10:45

불량과일 10:35

불합리한 금액 및 품질 10:35

김치냉장고 부매후 미발송건 10:35

기존 올린내용 해결했습니다 10:30

환불 미처리 10:25

노트북 구매하면서 마우스 불량이라 접수하였는데 구매한 스토어 에서 서비스센터 연락해라 서비스센터에서는 구매처에 연락해라 ㅡㅡ장난하고있네요 10:10

당뇨품목 10:05

반품 불가능 10:05

한수원, 최악 실적 내고도 임원 성과급 잔치...무기계약직 평균 연봉은 줄어

한수원, 최악 실적 내고도 임원 성과급 잔치...무기계약직 평균 연봉은 줄어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승인 2019.05.07 07:10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S칼텍스, '폐차 플라스틱 재활용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환경 인증 획득

코웨이, 비데·안마의자·정수기 등 작지만 강한 슬림형 가전으로 인테리어 완성도 Up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리브랜딩 이후 지난 3년간 순자산총액 7배 성장”

[부고] 임규도(소비자가만드는신문 기자)씨 조부상

[단독] LG전자, AS 출장비 다음달 또 인상…야간·휴일 3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

댓글 1

ㅋ 2019-05-08 00:39:03

삭제하기

탈원전때문에 허리졸라맨걸 칭찬해주지못할망정 이런기사라고??임원노력없었으면 적자 천문학적이였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