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사는 김 모(여)씨는 서울에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키위주스를 마시던 중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했다.주스를 마시다가 입 안에 뭔가 껄끄럽게 걸려 뱉어 보니 플라스틱 조각이었다는 게 김 씨 주장이다. 주스 잔을 휘저어보니 그 안에서도 하얀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됐다.매장에서는 주스 값을 환불해줬지만 김 씨는 "주스를 반 이상 마신 상태인데 빨대로 마시면서 다량의 플라스틱 조각이 넘어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느냐"며 걱정스러워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CJ, ‘CJ글로벤터스 2기’ 스타트업 20곳 맞춤형 육성 킥오프 김동연 지사, ‘경기청년 갭이어’ 참여자 격려...“작은 성공과 실패 꼭 경험해 보라” 서울고법, “재산분할비율 최태원 65%‧노소영 35%”...재산분할액 1조3808억 달해 두산로보틱스, 인천국제공항에 협동로봇 수하물 처리‧푸드테크 솔루션 도입한다 금감원, 온라인플랫폼 입점 판매자 금융 활성화 지원 3년간 신규 등록된 전기차 택시 4대 중 3대가 현대차그룹 E-GMP 기반 차량
주요기사 CJ, ‘CJ글로벤터스 2기’ 스타트업 20곳 맞춤형 육성 킥오프 김동연 지사, ‘경기청년 갭이어’ 참여자 격려...“작은 성공과 실패 꼭 경험해 보라” 서울고법, “재산분할비율 최태원 65%‧노소영 35%”...재산분할액 1조3808억 달해 두산로보틱스, 인천국제공항에 협동로봇 수하물 처리‧푸드테크 솔루션 도입한다 금감원, 온라인플랫폼 입점 판매자 금융 활성화 지원 3년간 신규 등록된 전기차 택시 4대 중 3대가 현대차그룹 E-GMP 기반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