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풍으로 나와서 as센터에 접수를 하여 as받았더니, 에어컨 자체에서 가스가 샌다고 하여 에어컨을 교체 받았습니다.3번이나 똑같은 증상으로 as받았는데 처음 설치기사한테 고쳐달라고 하라고 그냥 통보만 하고 갔습니다.그러고 나서 처음 설치기사에게 저희가 스스로 연락해서 기사를 불러 다시 as 받았고 그다음날 다시 틀었더니 온풍이 또 나와 컴플레인 걸었습니다. 그래서 반품을 요청했더니, 렌탈회사에서는 기사가 판정을 해야된다고 말을 돌리고 기사한테 말했더니 자신은 그런 권리없다고 말하고 서로 책임 돌리기 식으로 고객에게 대응 하면서 설치 문제로는 반품이 불가하다면서 고객에게 “말이 왜 안통하냐” “나한테 왜 난리 부리냐” “포장을 뜯는 제품은 반품이 안된다”라는 이런식의 태도 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