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라면의 위생에 대한 문제가 도마 위로 올라왔다대전시 송촌동에 사는 홍 모(남)씨는 마트에서 라면을 3봉지 구매했는데 이중 끓여먹으려고 한 봉지를 뜯자마자 눈살을 찌뿌렸다고. 라면 면발 일부가 상한 것인지 탄화된 것인지 새까맣게 된 상태였다.홍 씨는 "유독 한 면발만 이상했다며 이물질은 아닌지 찝찝하다"며 황당해 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KT 무단 소액결제 펨토셀 4개→20개..."위약금 면제 빠른 시일 내에 검토" ‘지스타 2025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참가자 모집...부산 벡스코 특설무대서 본선 진행 정기선 회장, 사람·기술 중심 리더십으로 HD현대그룹 양대 성장축 세워 국내 금 가격, 국제보다 13% 높아...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美 진출에 성공하려면?...유한양행·GC녹십자, 오픈 이노베이션·현지 시장 이해 꼽아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맹호부대 찾은 김동연 지사, "군이 있어 국민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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