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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7 사전계약 판매는 계획적인 사기극"...뿔난 소비자들 불매운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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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7 사전계약 판매는 계획적인 사기극"...뿔난 소비자들 불매운동 개시
  •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 승인 2019.12.18 15:12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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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19-12-20 15:11:42
소비자를 우롱하는 기업은 불매당해도 마땅합니다

으니 2019-12-20 14:54:33
아우디 코리아는 신뢰성 0 인 회사입니다. 아우디 딜러의 감언이설에 속아 바가지 대박 썼습니다. 아우디 딜러, 아우디 직원, 아우디가 들어간 명함을 지닌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9-12-20 00:54:51
소비자를 기망하는 아우디는 같은 수법으로 편익을 취하고 고객을 호구로 만들었다 글로벌 기업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마인드는 진정한 기업인가?

아C 아우디 2019-12-19 23:15:00
가격 가지고 장난친 것도 문제지만 '한정판이다, 재고 얼마 안 남았다 미리 선점해야 한다'고 사전 계약자 속여놓고, 며칠 뒤 '메롱 속았지' 하는 식으로 600씩 더 깎아줄게. 이러는게 무슨 프리미엄 지향하는 회사야, 완전 양아치지.

정낙중 2019-12-19 21:17:07
참 정신못차리고 한국
소비자을 봉으로 보는 아우디
정신차리고 이나라에서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