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택한 KB금융...KB손해보험 등 7개 계열사 대표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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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택한 KB금융...KB손해보험 등 7개 계열사 대표 연임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9.12.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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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이 KB손해보험 등 7개 계열사 대표 자리를 유지했다. 경영성과 등 실행력이 검증된 인사를 통해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KB금융지주는 20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하고, KB손해보험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는 12월 중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 위원회 최종 심사ㆍ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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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줄 왼쪽부터)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아랫줄 왼쪽부터) 허정수 KB생명보험 대표,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 김종필 KB인베스트먼트 대표, 김해경 KB신용정보 대표.
KB금융 대추위는 12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7개 계열사(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자산운용, KB생명보험, KB저축은행, KB인베스트먼트, KB신용정보)에 대해 기존 대표이사(‘양종희’, ‘이동철’, ‘조재민 / 이현승’, ‘허정수’, ‘신홍섭’, ‘김종필’, ‘김해경’)를 후보로 재선정했다. 재선정된 대표이사의 임기는 1년이다.

대추위는 “국내경제의 저성장 고착화, 초저금리시대 도래 환경 하에서,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공고화해 가시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검증된 실행력을 보유한 리더그룹 형성에 중점을 두고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재임기간 중 경영성과, 중장기 경영전략 등 추진력, 조직관리 리더십 등을 종합 검토해 대표이사 후보로서의 적정성을 면밀하게 살펴봤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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