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성급한 상용화가 부른 화? 5G 해 바뀌어도 품질 ‘속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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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성급한 상용화가 부른 화? 5G 해 바뀌어도 품질 ‘속 터져’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0.01.21 07: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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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급한 상용화가 부른 화? 5G 해 바뀌어도 품질 ‘속 터져’

#2. 세계 최초로 국내서 첫 선을 보인 5G 상용화 서비스. 기대와 달리 출시 초기 품질 불만이 들끓었는데 1년이 다 돼가는 지금은 어떨까요?

#3. 울산 북구에서 배달업을 하는 김 모씨. 직업상 통화를 자주 해야 하지만 5G로 변경 후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느낄 정도로 먹통이 잦다고 호소합니다.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박 모씨도 끊김 현상이 심하다며 장기 이용해 온 통신사에 대한 실망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4. 품질 문제는 지역을 가리지 않습니다. 수도권에선 실내 연결이 끊겨 LTE 우선모드로 실행하는 일이 흔해졌고 지방에선 5G↔LTE세대 변경 시 통신 두절, 끊김 현상이 잦습니다.

#5. 서비스 시행 1년이 다 되도록 왜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걸까요? 바로 턱없이 부족한 기지국 수 때문입니다.

#6. 지난해 기준 5G 기지국 수는 20만 개로 LTE 기지국(87만 개)의 4분의 1도 되지 않습니다. 5G는 대역 특성상 원활한 사용을 위해 LTE 3배 이상의 기지국이 필요한데 말이죠.

#7. 이통3사가 뒤늦게 5G망 구축, 핫스팟, 인빌딩 중계기 설치 등으로 소비자 불편 해소에 나서고는 있지만 인프라가 완비되려면 아직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통신사조차 ‘개선중’이라는 원론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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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2020-02-03 10:56:38
5G는 읍내나 나가야 들어온다. 5G폰은 흐린 날 알뜰폰보다 데이터 품질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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