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07 일본시리즈 5차전 주니치 드래곤스와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주니치가 1대0으로 승리해 일본시리즈 챔피언이 확정되자 선수들이 거의 광란하며 자축하고 있다.경기 고비 마다 그림 같은 수비와 적시타로 공신역할을 한 이병규도 포효하며 기뻐하고 있다. 동료들과 팬들로부터 전달받은 태극기를 두르고 그라운드를 행진하고 있다.(세번째 사진)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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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선수의 일본시리지 우승을 축하합니다. 내년에도 대한 남아로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