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공포 확산에... 온라인쇼핑 거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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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공포 확산에... 온라인쇼핑 거래 급증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02.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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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확산하면서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늘고 있다. 

11번가는 국내에서 4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난달 27일부터 관련 온라인 쇼핑 거래금액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6일간 신선식품 거래는 전달 동기 대비 46%, 생필품은 104%, 가공식품은 53% 증가했다.

반조리·가정식, 냉동·간편과일 등 간편한 신선식품 거래가 전달과 비교해 최대 1095%까지 급증했으며 물티슈, 기저귀 등의 생필품부터 라면, 생수, 즉석밥 등 반복구매형 가공식품까지 ‘장보기’ 관련 품목들이 골고루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와 연관성이 높은 ‘마스크’는 전달과 비교해 37169% 증가(373배), ‘손세정제’는 6679% 증가(68배)했다. ‘제균티슈’는 343%, ‘보안경’은 661%까지 급증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 반려동물 외출 시 보호를 위한 아이용 ‘유모차커버’와 ‘반려동물용 유모차’도각 31%, 56% 늘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홍삼’, ‘비타민’류도 73%, 45% 늘었다.

11번가는 모바일 앱 내 ‘바이러스·미세먼지 철벽예방’ 코너를 통해 마스크, 핸드워시, 손소독제 등의 위생용품부터 홍삼, 차, 비타민 등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식품 등을 판매한다. ‘일회용 마스크 올바르게 착용하고 관리하는 법’ 등의 유용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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