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커피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자사 커피 머신 피콜로 XS와 앱솔루트 오리진 커피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제작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한국의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지키다가 사랑에 빠지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2회 방송에서는 리정혁(현빈 분)이 윤세리 집에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캡슐 커피 머신 피콜로XS로 앱솔루트 오리진 멕시코 아메리카노를 내려 마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피콜로 XS는 국내 판매되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커피 머신 중 가장 작지만 필요한 기능을 알차게 담은 제품이다. 폭이 성인 손바닥 한 뼘보다 작은 14cm로 작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앱솔루트 오리진은 중남미 청정 지역에서 재배된 100% 유기농 원두를 사용한 싱글 오리진 커피다. 멕시코 아메리카노, 온두라스 에스프레소, 페루 에스프레소, 콜롬비아 룽고 등 총 4종의 프리미엄 커피로 구성돼 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피콜로 XS와 다양한 커피 캡슐은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 마트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온라인에서도 구입 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