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김치·장류 등 '원산지 인증제' 도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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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김치·장류 등 '원산지 인증제' 도입 지원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02.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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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이 TV방송 판매 상품에 대해 ‘원산지 인증제’ 도입을 2월부터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NS홈쇼핑은 파트너사가 ‘원산지 인증제’를 도입하도록 지원해 동일한 원산지의 원재료를 95% 이상 사용시 원산지 기재로 인증 받은 상품을 적극 운영하기로 했다.

원산지 인증제란 농수산업과 식품산업간 연계 발전을 도모하고, 국내산 농수산물을 원재료로 가공한 식품의 원산지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도입된 인증제도다.

인증대상은 식품 위생법‧축산물 위생법‧건강기능식품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조‧가공한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인증 기준은 제조업 등록‧허가 한 날 로부터 1년이 경과한 작업장에서 제조‧가공되는 식품, 건강식품으로 품목제조보고를 완료한 제품으로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NS홈쇼핑은 원재료 원산지 인증제를 지원해 식품 방송 상품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NS홈쇼핑은 김치‧메주‧장류‧고추가루‧냉동수산물‧액상차 등 현재도 국내산 95% 이상 농수축산물을 사용하고 있는 상품들을 다량 운영하고 있다. 해당 상품들이 원산지 인증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사 현장 교육 및 인증제도 안내와 원산지 인증 상품에 대한 인증 비용 일부 지원 등을 계획 중에 있다.

NS홈쇼핑 대외협력실장 이원주 상무는 “품질관리 관점의 공신력 있는 인증제도 도입과 관리‧지원으로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식품을 소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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