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화재 취약건축물 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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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화재 취약건축물 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 접수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20.02.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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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재에 취약한 기존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안전성능 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대형 인명피해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올해 5월부터 시행되는 건축물 관리법상의 '화재 안전성은 보강대상 건축물에 대한 성능보강 의무화'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LH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축물 관리지원센터로 지정돼 사업 지원신청 접수부터 보강공법 제시, 추정 공사비용 산출 등의 컨설팅과 사후 모니터링까지 사업 과정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3층 이상 건물로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의료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피난 약자 이용시설, 목욕탕·고시원 등 다중이용업 시설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외장재 교체 등의 공사비용을 건축물 1개당 최대 26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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