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유소아 해열제 '맥시부펜시럽' 짜먹는 제형으로 소비자 편의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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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유소아 해열제 '맥시부펜시럽' 짜먹는 제형으로 소비자 편의 증진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0.02.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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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해 유소아 해열제 맥시부펜시럽의 짜먹는 제형을 선보였다.

맥시부펜시럽은 국내 최초로 유소아 대상 임상 3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해열제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휴대성은 물론 복용할 때마다 일정 용량을 덜어 써야 했던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이 지난 25일 출시한 ‘짜먹는’ 맥시부펜(제품명: 맥시부키즈시럽)은 열을 낮추는 성분인 이부프로펜(Ibuprofen)의 활성 성분만을 분리한 ‘덱시부프로펜(Dexibuprofen)’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보다 적은 용량으로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며, 활성 성분만을 분리함으로써 안전성을 더욱 높인 게 특징이다.
포도맛으로 약먹기를 꺼리는 어린이들이 쉽게 복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맥시부키즈시럽은 6mL 소포장 스틱형(1Box 10개입)으로, 1회 복용시 1포씩(연령 및 체중에 따라 증감) 스틱 그대로 짜서 복용하면 된다. 개별 스틱형이기 때문에 외출시 또는 응급시에도 신속하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맥시부펜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상비약이 될 정도로 빠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며 “기존 맥시부펜시럽은 가정 상비용, 그리고 이번 발매된 맥시부키즈시럽은 외출 또는 응급 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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