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영덕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 삼성의료원 의료진 파견
상태바
삼성, 영덕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 삼성의료원 의료진 파견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0.03.04 14: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영덕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데 이어 삼성의료원 의료진도 파견하기로 했다.

삼성의 의료지원 인력은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등 3개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영덕연수원 생활치료센터를 위한 합동 지원단의 일원으로 참여한다.

경상북도 영덕군에 위치한 삼성 영덕연수원
경상북도 영덕군에 위치한 삼성 영덕연수원

 


의료진은 현장에서 경증환자들의 자가 체온 측정 확인 등 모니터링 역할을 맡아 정부와 지역자치단체의 방역 활동을 지원한다.

삼성 관계자는 “파견 의료진은 재난 현장에서 의술로 봉사하겠다고 자발적으로 나선 지원자”라며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2주 단위로 돌아가며 순환근무 형태로 의료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