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연임...업계 1위 성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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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연임...업계 1위 성과 톡톡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0.03.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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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첫 연임에 무난히 성공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정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정 대표는 이 달 중으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통과하면 연임이 확정된다.

임추위는 정 대표가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회사 집행임원으로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회사 발전에 기여했고 향후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최고 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추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실제로 정 대표는 부임 첫 해였던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2.% 증가한 7099억 원을 거두면서 4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했다. 세전 순이익의 경우 9684억 원을 기록하며 타사 대비 압도적인 실적을 보여줬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대표이사 임기를 1년으로 매년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다. 임기가 다소 짧지만 성과위주 인사로 성과가 꾸준히 나타난 경우 장기간 임기를 이어나가기도 한다.

전임자였던 유상호 현 부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11번 연속 연임에 성공하면서 금융투자업계의 대표적인 장수 CEO로 명성을 남긴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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