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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인사태풍 속...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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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인사태풍 속...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연임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0.03.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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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2년 임기로 연임에 성공했다.

NH투자증권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정 대표를 임기 2년으로 재선임하기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대표이사에 오른 정 대표는 1회 연임에 성공하며 연임 가도를 달리게 됐다.

특히 이번 인사는 최근 농협중앙회에서 시작된 인사태풍 속에서의 연임이라는 점에 주목받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부임 이후 첫 인사에서 이대훈 농협은행장 등 농협중앙회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자진 사임하면서 연임을 앞둔 정 대표에게도 영향이 미칠지 여부가 관심사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IB통'으로 회사 내외에서 신임을 얻은 정 대표가 2년 더 NH투자증권을 이끄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정대 비상임이사를 1년 재선임하고 감사위원이 되는 사내이사로 임병순 前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실장을 임기 2년으로 신규 선임했다.

비상임이사로 김형신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을 1년 임기로 신규선임했고 사외이사로는 홍석동 前 NH농협증권 부사장과 정태석 前 광주은행장을 임기 2년으로 신규 선임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으로 결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안건은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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