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 거주하는 이 모(여)씨는 구매 이틀 만에 세탁기 내부에서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하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방문한 AS담당기사는 “이불빨래의 경우 세탁기 안쪽 테두리가 갈려 플라스틱 조각들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이 씨는 “세탁한 빨래에 플라스틱이 묻어나오는 데 당연하다는 듯한 기막힌 설명”이라며 “새 제품인데 테두리를 교체해서 쓰라고만 하니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그룹, 5년간 6만명 신규 채용…반도체·바이오·AI 분야 집중 채용 유한킴벌리, ‘2025년형 하기스 맥스드라이’ 출시...성별 맞춤 흡수 솔루션 적용 최수연 네이버 대표, 유엔글로벌콤팩트 이사 선임...AI 생태계 조성 공로 인정받아 LG전자-SK이노베이션,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사업 협력 이재용 회장,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방문…패널 기술 경쟁력 강조 보험사 K-ICS 비율 206.8%로 전분기 대비 상승...롯데손보·캐롯손보 등 3개사 권고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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