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지털 전 과목 학습지인 스마트올의 ‘등교준비 서비스’는 매일 9시 스마트올로 등교하면, 담당 선생님이 같은 학년으로 구성된 12명의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등교 후 진행되는 수업은 수학과목이며, 20분 수업과 30분의 자율학습으로 구성된다. 개념설명과 문제풀이, 피드백까지 진행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3월 교과분량에 대해 문제를 풀면 기프트콘을 구매할 수 있는 보상포인트를 제공하는 평가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개학연기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등교와 동일한 학습패턴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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