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에비뉴에서는 쿠팡이 엄선한 패션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다.
이용자 특성에 따른 상품 추천 연관도를 높여 맞춤 쇼핑이 가능하며, C.에비뉴 배지 여부에 따른 품질인증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로켓와우회원은 주문 다음 날 오전 7시 전까지 받아볼 수 있어 바로 내일 입을 옷을 구매할 수 있다.
쿠팡 측은 “직접 엄선한 프리미엄 브랜드만을 모아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플랫폼을 준비했다”며 “C.에비뉴는 쿠팡만의 혁신적인 물류와 기술이 패션을 만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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