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모바일 신계약 서류 보완 프로세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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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모바일 신계약 서류 보완 프로세스’ 도입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20.04.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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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대표 김인석)은 은행 방카슈랑스 판매인들의 보험 청약 업무 지원을 위해 손님과 직접 대면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모바일 신계약 서류보완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은행에서 방카슈랑스 상품을 가입할 때 서류 미비나 보완이 발생할 경우 기존에는 손님이 직접 은행 영업점을 재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모바일 신계약 서류보완 프로세스’는 하나생명이 서류 보완이 필요한 손님에게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면 손님은 URL에 접속해 서류를 확인한 후 카카오 인증 등을 거쳐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서류를 보완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생명은 모바일 보험서비스를 확대해 공인인증서 등을 통하지 않고 모바일 기기에 직접 서명을 하는 방식도 도입할 예정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하나생명 계약심사팀 강혜림 과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대면 접촉에 부담을 갖던 손님과 은행 영업점 판매인 모두 비대면 모바일 보험서비스의 편리함에 만족하고 있다”며 “특히 방카슈랑스 판매인의 만족도가 높아 본 서비스를 모든 제휴 금융기관 대리점에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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