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프리미엄 자산관리서비스 'Prime Club' 17일만에 가입 1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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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프리미엄 자산관리서비스 'Prime Club' 17일만에 가입 1만 명 돌파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0.05.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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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소액의 구독료로 누리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Prime Club 서비스’가 출시 17일(영업일수 기준)만에 가입자 수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4월 20일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Prime Club 서비스를 선보였다. 소액 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은 구독료 월 1만 원으로 쉽고 간편하게 MTS ‘M-able(마블)’을 통해 Prime Club 전용 투자정보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식투자의 경우 장 개시부터 종료 시까지 시장주도주, 기관·외국인 실시간 수급 분석 정보 및 전용 증권방송 등을 통해 차별화된 투자정보를 시간대별로 제공한다. 또한 각 영업점 및 투자정보 파트에서 오랜 기간 투자자문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인 Prime PB의 컨설팅 서비스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KB증권 측은 꾸준한 가입자 수 증가 추세 이유로 자산의 많고 적음이 아닌 소정의 구독료만 지불하면 전문 PB들과의 상담이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지난 2월부터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에게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Prime PB들을 배치했다. 이들은 각 영업점 및 투자정보 파트에서 오랜 기간 PB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상담 후에는 상담 내용에 대한 만족도 평가도 진행되어 자신에게 맞는 PB를 나만의 전문 상담가로 지정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에게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 Prime 센터로 인해 Prime Club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Prime 센터는 지난 2월 개설 이후 예탁 자산이 9조8000억 원에 이르며 계좌 수는 43만 개 넘게 개설됐다. 이는 18초당 1개꼴로 개설된 것으로 Prime 센터가 비대면 고객들에게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자산관리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특화된 디지털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단기간에 이처럼 많은 가입자수 증가추세를 보면 비대면 고객들이 자산관리와 투자정보 서비스에 얼마나 목말라 했는지 알 수 있는 반증”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언택트 마케팅으로 비대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Prime Club 서비스는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M-able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출시기념으로 서비스 가입 고객 전원에게 3개월 구독료 무료 혜택과 자동이체 신청 고객들을 위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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