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코로나19 진정효과 ‘포폴주사’ 유럽·일본 등 4개국 수출
상태바
동국제약, 코로나19 진정효과 ‘포폴주사’ 유럽·일본 등 4개국 수출
  • 김민희 기자 kmh@csnews.co.kr
  • 승인 2020.05.18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국제약은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싱가폴, 일본 등 유럽과 아시아 주요 4개국에 ‘포폴주사’를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진정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포폴’ 성분의 ‘포폴주사’는, 중증 환자 치료 시 환자의 호흡곤란을 치료하는데 고통을 경감해 주는 필수적인 의약품이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동국제약은 올해 4월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를 시작으로, 5월에 싱가포르와 9월에 일본에도 수출하는 등 총 4개국에 ‘포폴주사’를 수출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룩셈부르크 주한대표부의 긴급 요청에 의해 이번 수출이 이루어졌으며 다른 국가와도 수출을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