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민원평가대상-교육] 재능교육, 학습자 위주의 평생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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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민원평가대상-교육] 재능교육, 학습자 위주의 평생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 높여
  • 김민희 기자 kmh@csnews.co.kr
  • 승인 2020.05.29 0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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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를 맞은 '2020 소비자민원평가대상'에서는 소비자민원처리가 우수하고 소비자 보호 및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24개 기업을 선정했다. 소비자문제연구소인 컨슈머리서치가 2019년 한 해 동안 소비자고발센터(www.goso.co.kr)에 접수된 총 11만여 건의 소비자 민원을 통계 자료와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분석한 결과다. 총 민원 건수와 시장점유율 대비 민원점유율, 민원처리율 등의 3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은 24개 기업들의 소비자 민원 관리 '비결'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이 ‘2020년 소비자민원평가대상’ 교육 부문 대상을 받았다.

컨슈머리서치 조사 따르면 재능교육은 민원 관리에서 평점 98.9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소비자민원평가 대상 전 부문을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다.

대교가 98.4점, 한솔교육이 95.1점으로 90대의 성적을 거뒀고 웅진씽크빅이 86.4점, 교원이 80.6점으로 뒤를 이었다.

1977년 창립한 재능교육은 개인별·능력별 학습시스템인 ‘스스로학습시스템’을 개발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학습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개선에 매진한 결과다.

재능교육은 15개 과목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재능교육 측은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에는 특정 연령대의 교육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평생학습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라이프 사이클을 세분화하고 이를 프로그램화하여 학습자 위주의 평생교육서비스를 실현하고자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재능교육은 창립 30주년인 2007년 업계 최초로 고객만족카드를 도입했다. 고객만족도를 조사해 고객 바람과 문제해결 방법을 정확하게 짚어내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지난 2011년 사내보 '재능가족'에서 성공을 부르는 고객만족 서비스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고객 만족을 위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인 '똑똑한 서비스를 하라'와 '서비스 계획 실천 프로젝트', '고민거리 기록하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재능교육은 스스로학습시스템을 기반으로 ▶방문학습 ▶교실형 학습(러닝센터) ▶온라인학습센터 등 다양한 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능스스로회원에게는 일주일동안 학습할 수 있는 분량인 매일 2~3장, 하루 10분 내외 정도의 학습량으로 교재가 제공된다. 선생님을 만나는 아이들은 매일 집중력의 범위에서 규칙적으로 학습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습관이 형성된다.

특히 선생님을 만나지 못할 때에는 재능회원 전용 학습상담 앱 '재능이랑'을 통해 모바일로도 관리가 가능하다.

가까운 학습센터에서 선생님을 만날 수도 있다. 재능스스로학습센터는 전문선생님의 1:1학습관리와 개인별 맞춤진도로 최대의 학습효과를 올릴 수 있는 1:1 맞춤 완전학습교실이다. 센터학습을 선택한 재능스스로회원은 주 2~5회 센터를 방문할 수 있다.

스스로학습시스템은 처음 학습을 시작하는 ‘진단평가’부터 한 주의 학습을 점검하는 '형성평가',각 단계의 학습을 완성하는 '총괄평가'까지 제공하는 완전학습 시스템이다. 6가지 단계를 적용해 학습을 점검하고 목표달성 여부를 체크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단계별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낸다.

이와함께 재능교육은 20여 년 동안 전국시낭송경연대회, 전국재능동화구연대회 그리고 재능기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원해 왔다. 또한 학술단체 지원, 희귀질환 아동 학습지원, 스스로 봉사단 운영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 서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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